개빈 뉴섬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개빈 크리스토퍼 뉴섬(Gavin Christopher Newsom, 1967년 10월 10일 ~ )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제42대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제49대 캘리포니아 부주지사를 거쳐, 2019년부터 제40대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재임 중이다.
생애 및 초기 경력
1967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윌리엄 뉴섬의 아들로 태어났다.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민주당 내에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로 분류된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2003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윌리 브라운의 뒤를 이어 제42대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취임하였다. 2007년 선거에서는 7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하였다. 시장 재임 시절부터 성소수자 권리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다.
캘리포니아 부주지사
2010년 3월 캘리포니아주 부주지사 출마를 선언하였고, 같은 해 6월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아벨 말도나도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1년 1월 10일부터 2019년 1월 7일까지 제49대 캘리포니아 부주지사직을 수행하였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여 2019년 1월 7일 제40대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취임하였다. 주지사로서 캘리포니아의 정책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이에 대립하는 정책적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2022년 주지사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정치적 입장 및 평가
성소수자(LGBTQ) 인권 옹호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시절부터 관련 운동 지도자들을 표창하는 등 평등 운동에 기여하였다. 민주당 내에서는 차기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