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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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은 지역, 계층, 분야에 관계없이 국민의 보편적인 의료 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주로 시·도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은 지역 사회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전문가 집단이다. 보건복지부의 '시·도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운영 지원 사업'에 근거하여 각 광역자치단체별로 운영된다. 국가 전체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지역 현장에 맞게 조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주요 기능 및 역할
지원단은 지역 보건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 정책 수립 지원: 시·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의 수립을 지원하고 관련 통계 자료를 분석한다.
- 모니터링 및 평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기관의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업무를 돕는다.
- 교육 및 훈련: 공공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의료기관, 보건소, 복지시설 간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여 의료 공백을 해소한다.
운영 및 지원 체계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은 보건복지부와 시·도의 예산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중앙 단위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가 국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중앙 거점으로서 각 지역 지원단의 활동을 총괄 지원하고 표준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대국민 서비스 측면에서는 **공공보건포털(e보건소)**을 통해 보건 프로그램 정보와 임산부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정부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은 시·군·구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과정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의 핵심적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