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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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國家情報院,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국익 수호, 국민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이다. 1961년 창설된 중앙정보부를 모태로 하며, 국외 정보 및 북한 보안 정보의 수집·작성·배포, 국가 기밀 보안, 정보 업무의 기획 및 조정 등을 수행한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대한민국의 국가정보기관은 19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라는 명칭으로 처음 창설되었다. 이후 1981년 1월 1일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되었으며, 1999년 1월 21일 현재의 명칭인 국가정보원으로 재출범하였다. 2020년 12월에는 국가정보원법이 전부 개정되어 202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24년 1월에는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는 등 조직의 기능과 역할에 변화가 있었다.

주요 임무
국가정보원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광범위한 정보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직무는 다음과 같다.
- 정보 수집 및 분석: 북한 및 국외 정보, 경제안보, 산업보안 정보의 수집과 작성.
- 보안 업무: 국가 기밀에 속하는 문서, 자재, 시설 및 지역에 대한 보안 관리.
- 안보 위협 대응: 방첩, 대테러, 마약 및 국제범죄 조직 대응.
- 신흥 안보: 사이버 안보, 우주 안보 위협 및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관련 안보 대응.
- 기획 및 조정: 국가 정보 및 보안 업무에 관한 기획과 조정.

상징 및 원훈
국가정보원의 엠블럼은 나침반 별 모양을 중심으로 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는 정보기관의 소임을 상징한다. 중앙의 태극은 우리나라 최고 정보기관임을 나타내며, 대표 색상인 'NIS Blue'는 국민의 신뢰를 받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원훈은 시대에 따라 변천해 왔으나, 2025년 7월에 **"情報는 國力이다"(정보는 국력이다)**로 복원되었다. 이는 투철한 애국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조직 및 운영
국가정보원은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원장은 장관급 정무직 공무원이 맡으며 차장은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보한다. 기관의 구체적인 조직 편제, 인원수, 예산 등은 국가 기밀 사항으로 분류되어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본부의 소재지는 언론 등을 통해 서초구 내곡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은 국회 정보위원회를 통해 통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