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사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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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사피어(Nicole Saphier, 1982년 1월 26일 ~ )는 미국의 방사선 전문의이자 방송인이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SK) 암 센터 몬머스의 유방 영상 담당 이사로 재직 중이며, 폭스 뉴스(Fox News)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의료 전문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과의사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도 하였다.
생애 및 교육
니콜 사피어는 198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났다. 방사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의료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방사선과의 외교관(Diplomate)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린 나이에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이에 대해 자신의 감정과 책임감에 기반한 선택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의료 및 자문 활동
현재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SK) 암 센터 몬머스 지점에서 유방 영상 담당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공중보건 분야에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젊은 여성 유방암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뉴저지 방사선 학회의 집행 및 입법위원회 위원과 모리스 타운십 보건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및 국가 보건 정책에 관여하였다.
미디어 활동
사피어는 폭스 뉴스(Fox News),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MSNBC 등 주요 방송 매체에 의료 기고가로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의료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이슈와 보건 정책에 대한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
공직 지명 및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후보였던 케이시 민스를 대신하여 니콜 사피어를 차기 외과의사 장관(Surgeon General) 후보자로 지명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의 대중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하였다.
그러나 지명 이후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주요 논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백신 회의론: 과거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학생들에게 백신을 강제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거나,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 의학적 근거 부족: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건강 정보를 공유했다는 지적이 있다.
- 상업 활동: 허브 보충제 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제품을 판매한 이력이 공직자로서의 적절성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