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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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라이너(Nick Reiner, 1993년경 출생)는 미국의 각본가이다.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감독인 롭 라이너와 미셸 싱어 라이너 부부의 아들로, 2025년 12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생애 및 경력
닉 라이너는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미셸 싱어 라이너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네 자녀 중 셋째이다. 어린 시절 마약 중독 문제로 인해 여러 차례 재활센터를 오가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약물 중독에서 벗어난 이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찰리》(Being Charlie)의 각본을 썼으며, 이 영화는 그의 아버지인 롭 라이너가 감독을 맡아 공동 제작되었다.
부모 살해 사건
2025년 12월, 닉 라이너는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에 위치한 부유한 주택가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조사 결과, 사건 발생 전날 그는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의 자택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으며, 그곳에서 부모와 심한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 과정
2026년 2월 23일, 닉 라이너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1심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했다. 그는 1급 살인 혐의 두 건에 대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법정에 나타난 그는 삭발한 모습으로 죄수복을 입고 있었으며, 재판 진행 속도와 관련된 판사의 질문에만 짧게 답변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사형 구형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선 호크먼 지방검사장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