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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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콰이엇(The Quiett, 본명: 신동갑, 1985년 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프로듀서이다. 2004년 힙합 레이블 소울 컴퍼니를 공동 설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일리네어 레코즈와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레이블을 설립하며 한국 힙합 씬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병행하며 다수의 정규 앨범과 합작 앨범을 발표하였다.
생애 및 초기 경력
신동갑은 1985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곧 경기도 광명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중학생 시절 퍼프 대디의 음반 《No Way Out》을 접하며 힙합에 입문하였고, 17세였던 2000년부터 독학으로 비트메이킹과 작사를 시작하였다. 예명인 '더 콰이엇(The Quiett)'은 힙합 그룹 맙딥(Mobb Deep)의 곡 〈Quiet Storm〉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것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동료들과 음악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03년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레이블 설립 및 경영
더 콰이엇은 여러 힙합 레이블을 설립하며 경영자로서 한국 힙합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기여하였다.
| 시기 | 레이블명 | 주요 활동 및 특징 |
|---|---|---|
| 2004 ~ 2010 | 소울 컴퍼니 | 키비 등과 공동 설립. 인디 힙합의 대중화 주도 |
| 2011 ~ 2020 | 일리네어 레코즈 | 도끼와 공동 설립. 트랩 장르와 '머니 스웨그' 트렌드 선도 |
| 2016 ~ 현재 | 앰비션 뮤직 | 일리네어 레코즈의 산하 레이블로 시작하여 신예 아티스트 발굴 |
| 2020 ~ 현재 |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 염따와 공동 설립. 일리네어 해산 이후의 주력 활동 기반 |
2004년 소울 컴퍼니 설립 당시 메인 프로듀서이자 MC로 활동하며 서정적인 힙합 스타일을 선보였다. 2010년 소울 컴퍼니 탈퇴 후, 2011년 도끼와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하여 한국 힙합의 상업적 성공 모델을 제시하였다. 2020년 일리네어 레코즈 해산 이후에는 염따와 함께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음악적 성과 및 스타일
2005년 첫 번째 정규 앨범 《Music》으로 데뷔하였다. 2006년 발표한 2집 《Q Train》은 연주곡 위주의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힙합 싱글 부문을 수상하였다. 초기에는 샘플링 기반의 서정적인 비트를 주로 제작하였으나,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 이후에는 트랩(Trap)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음악적 변화를 꾀하였다. 본인의 솔로 활동 외에도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윤미래 등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였다.

주요 음반 목록
정규 앨범
- 《Music》 (2005)
- 《Q Train》 (2006)
- 《The Real Me》 (2007)
- 《Quiet Storm: a Night Record》 (2010)
- 《AMBITIQN》 (2013)
- 《1Life2Live》 (2015)
- 《glow forever》 (2018)
합작 및 프로젝트 앨범
- P&Q (팔로알토 & 더 콰이엇) - 《Supremacy》 (2006)
- 일리네어 레코즈 - 《11:11》 (2014)
- 다모임 (DAMOIM) - 〈아마두〉 등 싱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