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David Anthony Burke, 2005년 3월 28일 ~ )는 예명 d4vd(데이비드)로 활동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22년 발표한 싱글 'Romantic Homicide'와 'Here with Me'가 틱톡 등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본래 포트나이트 게이머로 활동하던 중 자신의 게임 영상에 사용할 음악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작곡을 시작한 것이 음악계 입문의 계기가 되었다. 2026년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구금 중이다.
생애 초반 및 데뷔 배경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는 2005년 미국 뉴욕주 퀸스에서 태어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성장했다. 음악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포트나이트'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게이머로 활동했다. 자신의 게임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할 음악이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직접 음악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스마트폰 앱인 밴드랩(BandLab)을 활용하여 곡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 경력
2022년 싱글 'Romantic Homicide'와 'Here with Me'를 발표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들은 틱톡에서 널리 사용되며 인기를 끌었고, 이를 계기로 다크룸 레코드 및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EP 《Petals to Thorns》와 《The Lost Petals》를 발매했다. 특히 《Petals to Thorns》는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하며 성과를 냈다. 2023년 12월 9일에는 대한민국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5년에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Withered》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음악적 특징
매우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주로 로맨틱한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다루며, 소년미가 느껴지는 특유의 미성과 가성을 활용한 창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로파이(Lo-fi) 팝을 기반으로 인디 록, 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건 및 체포
2025년 9월,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의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서 14세 소녀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Celeste Rivas Hernandez)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예정되어 있던 투어와 앨범 《Withered》의 디럭스 에디션 발매가 전면 취소되었다. 이후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그는 2026년 4월 16일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재 그는 보석금 없이 구금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