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지글러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레이첼 지글러(Rachel Zegler, 2001년 5월 3일 ~ )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유튜버이다. 2021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제79회 골든 글로브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영화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무대에서도 활동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초기 생애와 데뷔
레이첼 지글러는 2001년 미국 뉴저지주 해컨색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학교 뮤지컬과 지역 극단 공연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결혼식 축가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공개 오디션에서 수천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주인공 마리아 역에 캐스팅되었다. 당시 18세였던 지글러는 이 작품을 통해 영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주요 경력
데뷔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2021년 개봉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를 통해 2022년 제79회 골든 글로브상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대작 영화에 잇따라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2023년에는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샤잠! 신들의 분노》에서 안테아 역을 맡았으며, 같은 해 《헝거게임》 시리즈의 프리퀄인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서 주인공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을 연기했다. 2024년에는 애니메이션 《엘리안과 빛나는 마법 모험》에서 주인공 엘리안 공주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무대 활동
영화계에서의 성공에 이어 연극과 뮤지컬 무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2025년에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에비타》의 타이틀 롤을 맡아 공연했으며, 이 역할로 로런스 올리비에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연 작품 목록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2021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마리아 바스케스 | 영화 데뷔작 |
| 2023 | 《샤잠! 신들의 분노》 | 안테아 | |
| 2023 |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 루시 그레이 베어드 | |
| 2024 | 《엘리안과 빛나는 마법 모험》 | 엘리안 공주 | 목소리 출연 |
| 2024 | 《Y2K》 | 로라 | |
| 2025 | 《백설공주》 | 백설공주 | 개봉 예정 |
논란 및 관점
디즈니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나, 라틴계 배우라는 점과 원작 캐릭터와의 이미지 차이로 인해 일부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한 과거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글러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솔직한 태도를 유지해 왔다. 2025년 인터뷰에서 그는 피해의식은 선택의 문제이며 자신은 그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신 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는 등 스타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