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 팔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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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 시루스 팔라비(Reza Pahlavi, 1960년 10월 31일 ~ )는 이란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황태자이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으로 왕정이 폐지된 이후 현재까지 해외에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팔라비 가문의 당주로서 활동하고 있다.
개요
레자 팔라비는 이란의 마지막 샤(Shah)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의 장남이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이 발생하기 전까지 이란의 황태자였으며, 혁명 이후 왕정이 무너지자 망명길에 올랐다.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팔라비 가문의 수장으로서 이란 망명 공동체 내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초기와 교육
1960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황태자로서 군사 및 비행 훈련을 받았으며, 17세가 되던 1977년에 공군 훈련을 목적으로 이란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2년 뒤인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이 발발하면서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망명과 활동
부친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가 1980년 사망한 이후, 그는 팔라비 가문의 당주 지위를 계승했다. 레자 팔라비는 이란 망명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란 내부의 일부 반정부 세력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란의 민주화와 인권 회복을 주장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 관계
1986년 야스민 팔라비와 결혼하여 슬하에 누르 팔라비, 이만 팔라비 등 세 딸을 두었다. 그의 가족 또한 망명 생활을 함께하며 대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