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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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Mary Barra, 1961년 12월 24일~)는 미국의 기업가이다. 제너럴 모터스(GM)의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으로, 2014년 1월 15일부터 CEO로 재직 중이다. GM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이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도 최초의 여성 CEO이다. 엔지니어 인턴으로 입사해 33년 만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으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생애
메리 바라는 미시간주 로열 오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레이 마켈라는 GM의 폰티악 생산라인에서 거푸집을 만드는 기술직으로 39년간 근무했다. 바라는 제너럴 모터스 대학교(현 케터링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여 학사를 취득했고, 1990년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GM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석사를 취득했다.
경력
바라는 1980년 GM에 엔지니어 인턴으로 입사한 후 3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CEO가 되기 전에는 글로벌 제품개발부 수석을 지냈다. 2013년 12월 10일 GM 이사회는 그녀를 댄 애커슨의 후임 CEO로 임명했고, 2014년 1월 15일 공식 취임했다. 2016년 1월부터는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리더십과 평가
취임 직후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대규모 리콜 사태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며 GM의 기업 문화를 개혁했다. 바라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 투자를 중시하며 전기차(EV)와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을 주도했다.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 연간 생산 100만 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한 모델을 출시했다. 이러한 리더십은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례로 다뤄지기도 한다.

상훈
2024년 12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5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미국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EV는 '더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그를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로 선정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경영인' 명단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