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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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는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결성한 프로젝트 음악 그룹이다. 2010년 5월 18일 정규 앨범 《Day Off》를 발표하며 데뷔하였으며, 보사노바, 포크, 라틴 음악 등을 기반으로 한 편안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2010년 한 해 동안 집중적인 활동을 펼친 후 각자의 활동 영역으로 복귀하였다.
결성 배경
2008년 가을, 김동률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학 중이던 이상순을 방문하면서 그룹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두 사람은 이상순의 자취방에서 즉흥적으로 곡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후 김동률이 다시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여 작업을 구체화했다. 이상순이 앨범 작업을 위해 1년간 휴학하고 귀국하면서 본격적인 녹음이 진행되었다.
그룹명의 의미
그룹명인 '베란다 프로젝트'는 휴식의 공간을 상징하는 베란다처럼 편안한 음악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여행지나 볕이 좋은 날 공항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듣기 좋은 음악을 목표로 삼았다. 거창한 이름보다는 일상 속의 여유를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베란다를 선택했다.
음반 활동
2010년 5월 18일, 정규 1집 앨범 《Day Off》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음반 판매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보사노바, 포크, 라틴, 록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되었다.
| 트랙 번호 | 곡명 | 비고 |
|---|---|---|
| 1 | Train | 주요 수록곡 |
| 2 | Bike Riding | 타이틀곡 |
| 3 | 괜찮아 | 주요 수록곡 |
| 4 | 기필코 | 주요 수록곡 |
타이틀곡인 〈Bike Riding〉은 암스테르담의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풍경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이상순의 나일론 기타와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공연 및 기타 활동
2010년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를 개최했다. 이 공연에는 약 1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했으며, 조원선, 하림, 루시드 폴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앨범 발매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나, 프로젝트 그룹의 특성상 2010년 이후에는 잠정적인 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구성원
김동률
보컬,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를 담당한다. 1997년 이적과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 이후 13년 만에 듀오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순
보컬, 기타를 담당한다. 그룹 롤러코스터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대 유학 중 김동률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