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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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는 삼성그룹 계열의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시장에 OLED 및 QD-OLED 솔루션을 공급한다. 2012년 삼성전자 LCD 사업부에서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및 S-LCD와 합병하며 현재의 체제를 갖추었다.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개요
삼성디스플레이는 2012년 4월 1일 삼성전자 LCD 사업부가 분사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같은 해 7월,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작사인 S-LCD, 그리고 중소형 OLED를 담당하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를 합병하며 대형 LCD와 중소형 OLED 사업을 통합하였다. 이후 LCD 사업에서 점진적으로 철수하고 OLED와 QD-OLED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였다.
사업 영역
사업 부문은 크게 중소형 OLED와 대형 QD-OLED로 나뉜다.
- 중소형 OLED: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워치, 게임 콘솔 등에 탑재되는 패널을 생산한다. 특히 폴더블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대형 디스플레이: TV 및 고성능 모니터용 QD-OLED 패널을 공급한다. 퀀텀닷(Quantum Dot) 기술을 결합하여 색 재현력과 화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신규 분야: 차량용 디스플레이(Automotive),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용 OLEDoS(OLED on Silicon) 등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기술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폼팩터와 저전력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기술명 | 설명 |
|---|---|
| 폴더블 OLED | 화면을 접고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된다. |
| OCTA | 터치 센서를 패널 내부에 일체화하여 두께와 무게를 줄인 기술이다. |
| QD-OLED | 블루 OLED 광원과 퀀텀닷 컬러필터를 결합한 대형 패널 기술이다. |
| UT One | 차세대 저전력 구동 기술로 IT 기기의 배터리 효율을 높인다. |
| 차세대 폼팩터 | 슬라이더블, 롤러블, 스트레처블 등 형태 변형이 자유로운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과 충청남도 아산에 주요 생산 및 연구 거점을 두고 있다. 해외에는 중국 쑤저우, 베트남 박닌, 인도 노이다 등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였다. 또한 전 세계 6개국에 영업 사무소를 두어 글로벌 제조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 현황
2022년 기준 매출액은 약 34조 2,983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5조 8,832억 원, 순이익은 6조 6,056억 원 규모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OLED 채택 확대와 IT용 패널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