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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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Sam Altman, 1985년 4월 22일 ~ )은 미국의 기업가, 투자가, 프로그래머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자랐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다 중퇴하고 2005년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Loopt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에서 활동하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표를 역임했다. 2015년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오픈AI를 공동 설립하고 2019년부터 CEO를 맡아 챗GPT, DALL-E 등 혁신적인 AI 제품을 선보였다. 2023년 11월 이사회에 의해 해임되었다가 직원과 투자자의 압력으로 복귀했다.
생애 초기와 교육
샘 알트먼은 1985년 4월 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성장했으며, 8살 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다. 2003년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으나 2년 만에 중퇴하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Loopt 창업과 와이 콤비네이터
2005년 친구들과 함께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Loopt를 공동 창업하고 19세의 나이에 CEO가 되었다. Loopt는 2012년 4,300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2011년부터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에 참여했으며, 2014년 폴 그레이엄으로부터 회장직을 물려받아 2019년까지 대표를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2,000개 이상의 기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오픈AI 설립과 CEO 취임
2015년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OpenAI)를 공동 설립했다. 2019년 오픈AI의 CEO로 취임하여 챗GPT, DALL-E 등 혁신적인 AI 제품을 선보였다. 챗GPT는 출시 5일 만에 이용자 100만 명을 달성했으며, 2개월 만에 월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AI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했다.

해임과 복귀
2023년 11월 17일 오픈AI 이사회는 알트먼을 CEO 자리에서 해임했다. 그러나 직원들과 투자자들의 압력으로 11월 22일 복귀했다. 2024년 3월 외부 조사 결과 그의 해임이 이전 이사회와의 신뢰 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그의 행동이 해임을 정당화하지는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개인적 특성과 업무 스타일
알트먼은 오전 시간을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시간대로 여기며, 이른 시간에 회의를 잡지 않는다. 그는 회의 시간을 15~20분 또는 2시간으로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며, 1시간 회의를 가장 큰 시간 낭비로 간주한다. 전기 작가 키치 헤이지는 알트먼의 정치적 감각과 협상 능력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기타 활동과 투자
알트먼은 Reddit, Airbnb, Uber 등 여러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핵융합, 기본소득, AI 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가 AI 개발을 주도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2023년에는 전 세계 17개 도시를 방문하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