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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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종합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 및 그 주변에 형성된 상권을 의미한다. 1971년 개장 이후 성남의 주요 상업 중심지로 기능해 왔으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진역을 잇는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개요
성남 종합시장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종합 상가 건물이다. 연면적 3,233㎡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진역을 연결하는 지하상가와 인접해 있다. 하루 유동 인구가 약 17,000명에 달하는 성남의 핵심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역사
종합시장 상권은 1971년 종합시장 건물과 성남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800석의 중앙극장이 문을 열면서 형성되었다. 당시 13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번성하였다. 2006년에는 대형 판매 및 영업시설 신축 허가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하였으나, 상가 보상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기도 하였다.
상권 특징
현재 종합시장 주변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점과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특히 젊은 층의 방문이 잦아 성남 최대의 상권으로 인정받는다. 성남시는 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젊음의 거리'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인디밴드 공연인 '산성로 프리사운드'와 '푸드樂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홍대 인디 문화와 지역 상권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시설 및 이용 정보
종합시장 건물 내에서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및 공산품 등을 판매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나 점포별로 상이할 수 있다. 신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다. 건물 내 주 출입구는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