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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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Short-form)은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를 의미하며, 현대에는 주로 15초에서 1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지칭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세로형 형식이 주를 이루며,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메시지 전달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2010년대 후반부터 대중화되었으며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개요
숏폼은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로, 201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202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과거 트위터의 140자 단문이나 짧은 글 형태도 숏폼의 범주에 포함되나, 현재는 주로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하기 적합한 세로형 동영상을 의미한다. 스마트폰을 세운 채로 화면 전체를 활용하여 시청할 수 있어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분류
숏폼 동영상은 제작 형태와 콘텐츠 생성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제작 형태에 따른 분류
- 오리지널형: 처음부터 숏폼 형식을 목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이다.
- 재가공형: 기존의 롱폼(Long-form) 콘텐츠나 방송 영상을 짧게 편집하여 만든 콘텐츠로, 흔히 '클립'이라고도 부른다.
생성 방식에 따른 분류
- 담론형-하향식: 기존 롱폼 콘텐츠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작자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이다.
- 담론형-상향식: 콘텐츠 생성 과정에 수신자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형태이다.
- 대화형-하향식: 참여형 캠페인이나 브랜딩 콘텐츠처럼 수신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이다.
- 대화형-상향식: 이용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형태이다.
역사 및 주요 플랫폼
숏폼의 대중화는 중국의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이 주도했다. 틱톡은 2018년 뮤지컬리(Musical.ly)와 합병한 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에 대응하여 인스타그램은 2021년 '릴스(Reels)'를 도입했고, 유튜브는 최대 60초 길이의 영상을 지원하는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를 출시했다. 유튜브 쇼츠는 출시 6개월 만에 5조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과거에는 6초 영상 플랫폼인 바인(Vine)이 있었으나 2017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특징 및 인기 요인
숏폼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높은 접근성: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직관적 전달: 긴 설명 없이 시각적인 퍼포먼스와 핵심 위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집중도가 높다.
- 시청 시간의 단축: 영상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소비자들이 짧고 빠른 호흡의 영상을 선호하게 된 소비 성향의 변화가 반영되었다.
- 인물 중심: 세로형 화면 특성상 사람의 전신이나 표정을 담기에 유리하여 출연자의 퍼포먼스가 조회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