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 데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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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 데시시스(데스 스타)는 은하제국이 공포와 무력에 의한 지배를 목적으로 건조한 행성 파괴 무기이다. 거대한 구형 외형으로 인해 '강철로 만든 달'로도 불리며, 카이버 수정을 이용한 슈퍼레이저를 주무장으로 사용하여 행성 전체를 일격에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갖추고 있다.
개요
스타레 데시시스는 은하제국이 반항 세력을 억제하고 은하계를 통제하기 위해 제작한 거대 병기이다.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행성 파괴 무기의 시초 격으로 평가받으며,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 가장 유명한 플래닛 킬러로 꼽힌다. 이 요새는 단순한 전투함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거주 구역이자 군사 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기술적 특징 및 무장
가장 핵심적인 무장은 카이버 수정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슈퍼레이저이다. 이는 외우주 거리에서 행성의 지각을 뚫고 일격에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발휘한다.
세부 무장 현황
- 터보레이저 포대: 약 15,000문
- 레이저 캐논: 약 2,500문
- 이온 캐논: 약 2,500문
- 트랙터 빔 발생기: 768개
내부에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비롯한 다수의 함선을 격납할 수 있는 대규모 격납고를 갖추고 있다.
역사 및 운용
스타레 데시시스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모델이 건조되었다.
- 제1호기: 야빈 IV 인근에서 반란군 전투기들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다. 이는 제국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
- 제2호기: 엔도 궤도상에서 더욱 거대한 규모로 재건조되었으나, 완공 전 반란군의 공격으로 다시 한번 파괴되었다.
이 병기의 건조에는 천문학적인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로 인해 일반 병사들의 장비 보급이 부실해지는 등 제국 내 자원 배분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설계 결함 및 한계
거대한 규모와 강력한 화력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였다. 제1호기의 경우 환기구를 통한 정밀 타격에 취약하였으며, 이는 소수의 소형 전투기에 의해 요새 전체가 파괴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건조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