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 사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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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 사와르(아니스 사와타리)는 앨리스소프트의 게임 《란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제스 왕국의 사천왕인 야마다 치즈코의 제자이자 관리 대상이며, 마법 LV3의 기능을 보유한 인류 최강급 마법사 중 한 명으로 설정되어 있다. 강력한 마력을 지녔으나 극심한 덜렁이 성격 탓에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인물로 묘사된다.
개요
아나스 사와르는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제스 왕국의 마법사이다. 시리즈 중 《귀축왕 란스》에서 최초로 등장하였다. 제스 왕국 사천왕 중 한 명인 야마다 치즈코의 제자이며, 치즈코의 엄격한 관리하에 놓여 있다. 일본어 표기는 'アニス・沢渡'이며, 한국어권에서는 '아니스 사와타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성격 및 특징
작중에서 '사람 잡는 덜렁이' 또는 '아군 잡는 돌팔이 최강 마법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실수가 잦은 성격이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무지막지한 마력이 재앙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스승인 야마다 치즈코는 공무보다 그녀의 교육과 마법 제어에 더 큰 골머리를 앓는다. 주인공인 란스조차 그녀의 위험성 때문에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할 정도이다.
능력
마법 LV3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력 하나만큼은 인류 최강급으로 분류된다. 《란스Ⅵ》에서는 그녀의 마력이 라그나뢰크아크 슈퍼 간지의 마력과 합쳐져 마나 배터리를 초기 가동시키는 동력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마력이 모두 소진되면 체술 등 다른 능력이 전무하여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란스 10》에서는 60% 확률로 발동하는 자동 공격인 '멋대로 마법'과 5% 확률로 아군을 공격하는 '폭주 아군 공격' 특성을 보유한다.
주요 등장 작품
귀축왕 란스
첫 등장 작품이다. 치즈코가 그녀를 매우 지긋지긋해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특정 루트에서는 궁극소멸마법 '피카'의 산제물로 넘겨지기도 한다. 마소우 시즈카와 나기 스 라갈을 포기할 경우 하렘에 넣을 수 있으나 아군 유닛으로 사용은 불가능하다.
란스Ⅵ
치즈코와의 관계가 단순한 혐오에서 미운 정이 든 사이로 다소 변경되었다. 제스 왕국의 마법사로서 사건에 휘말리며 등장하며, 마나 배터리 가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란스 10
22세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마력과 덜렁거리는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게임 시스템상 운에 따라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군을 공격할 위험도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