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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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이궁은 도쿄도 미나토구 모토아카사카에 있는 네오 바로크 양식의 궁전이다. 1909년 동궁어소로 건립되었으며, 1974년 복원 후 국가 영빈관으로 설치되었다. 현재는 외국 원수·수상 등 국빈의 숙박과 만찬, 정상회담 장소로 사용되며, 2016년부터 연중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2009년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쳐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었다.
개요
아카사카 이궁은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근대 서양식 궁전이다.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에도 중저택이 있던 부지에 세워졌으며, 영국 건축가 조시아 콘도르의 제자였던 궁정 건축가 가타야마 도쿠마가 설계를 맡았다. 흰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화려한 외관은 베르사유 궁전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유일의 네오 바로크 양식 궁전으로,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역사
1909년(메이지 42년) 동궁어소(황태자 거처)로 건립되었다. 이후 도서관, 헌법 조사회, 행정청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1974년(쇼와 49년) 복원되어 국가의 영빈관으로 설치되었다. 2009년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친 후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4월부터 연중 일반 공개가 시작되었다.
건축
본관은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대리석으로 꾸며진 정문 현관과 중앙 계단, 아치형 천장이 특징이다. 주요 방으로는 아사히노 마(朝日の間), 사이란노 마(彩鸞の間), 하고로모노 마(羽衣の間), 가초노 마(花鳥の間)가 있다. 아사히노 마는 샹들리에와 천장화가 있는 귀빈 응접실로 가장 격식 높은 방이다. 사이란노 마는 불사조 봉황 장식이 있으며 조약식과 정상 회담에 사용된다. 하고로모노 마는 과거 무도회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환영식과 만찬회의 식전주 제공 장소이다. 가초노 마는 사계절의 꽃과 새를 표현한 칠보 공예 작품이 있으며 공식 만찬회와 기자회견에 사용된다. 일본식 별관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관람 정보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은 연중 일반에 공개된다. 전정(앞뜰)은 예약 없이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본관과 주 정원은 유료이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일본식 별관도 유료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접수는 본관 16시, 전정 16시 30분이다. 매주 수요일은 휴관이다. 주소는 도쿄도 미나토구 모토아카사카 2-1-1이며, 요츠야역 아카사카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이다.
활용
현재 아카사카 이궁은 일본의 국빈을 맞이하는 영빈관으로 사용된다. 외국 원수나 수상 등의 숙박, 만찬회, 식사회, 정상 회담 등이 이곳에서 열린다. 많은 VIP를 맞이하는 정상회담 장소로서도 사용되었다. 2016년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되어 관광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