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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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사회는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경영진의 활동을 감독하는 기구이다. 사내이사인 최고경영자(CEO)와 다양한 산업 및 공공 분야 출신의 사외이사들로 구성된다. 이사회는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며, 기업 지배구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애플 이사회는 애플의 장기적인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 전반을 감시하고 조언한다. 이사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 전략적 투자, 경영진 보상 및 선임 등을 결정한다. 특히 애플은 사외이사의 전문성을 중시하여 기술, 금융,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실질적인 감시와 견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구성원 현황
이사회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사내이사로는 현재 최고경영자인 팀 쿡이 활동하고 있다. 사외이사는 기업 경영 및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채워져 있으며, 구글 계열사 캘리코의 CEO인 아서 레빈슨이 의장을 맡고 있다.
| 이름 | 주요 이력 | 비고 |
|---|---|---|
| 팀 쿡 | 애플 CEO | 사내이사 |
| 아서 레빈슨 | 캘리코 CEO | 이사회 의장 |
| 앨 고어 | 제45대 미국 부통령 | 사외이사 |
| 안드레아 정 | 그라민 아메리카 CEO | 사외이사 |
| 수 와그너 | 블랙록 공동 설립자 | 사외이사 |
| 로널드 슈거 | 노스롭 그루먼 전 CEO | 사외이사 |
리더십 승계 및 변화
애플은 신중한 승계 계획에 따라 리더십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4월 발표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가 차기 CEO로 취임한다. 이에 따라 팀 쿡은 CEO직에서 물러나 애플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팀 쿡은 의장으로서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의 소통 및 회사의 일부 업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역대 이사회 의장
애플의 이사회 의장은 기업의 설립 초기부터 경영 환경에 따라 변천해 왔다.
- 마이크 마쿨라: 1977
1981, 19831993, 1996~1997 - 스티브 잡스: 1981
1983, 20002011 - 존 스컬리: 1993~1996
- 아서 레빈슨: 2011~2026 (예정)
- 팀 쿡: 2026~ (취임 예정)
기업 지배구조 및 운영
애플은 매년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이사회 구성원을 선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한다. 2025년 연례 주주총회는 2월 25일에 가상 회의 형태로 개최되었다. 이사회는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며, 캐서린 애덤스(법무), 에디 큐(서비스), 크레이그 페더리기(소프트웨어) 등 주요 수석 부사장들과 함께 기업의 거버넌스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