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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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독일어: Österreichische Fußballnationalmannschaft)은 국제 축구 대회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팀이다.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ÖFB)가 운영하며 유럽 축구 연맹(UEFA)에 소속되어 있다. 1954년 FIFA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며, 현재 랄프 랑닉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역사
오스트리아의 첫 국제 경기는 1902년 10월 12일 빈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경기로, 당시 5-0으로 승리하였다. FIFA 월드컵 본선에는 총 7번 출전하였으며,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3위에 입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월드컵 본선은 1998년 대회이다.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유로) 본선에는 총 4번 출전하였다. 2008년 대회 당시에는 스위스와 함께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하며 본선에 처음 합류하였다.
홈 경기장
주요 홈 경기장은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Ernst-Happel-Stadion)이다. 이 외에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Raiffeisen Arena)와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슈타디온(Wörthersee Stadion) 등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선수단 및 기록
현재 팀의 주장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맡고 있다. 역대 최다 출전 기록과 최다 득점 기록은 모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130경기, 47골)가 보유하고 있다.
주요 선수층은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자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콘라트 라이머(뮌헨),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라이프치히) 등이 있다.
최근 동향
2022년 5월부터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FIFA 랭킹은 24위이며, 역대 최고 순위는 2016년 1월에 기록한 10위이다.
2026년 3월에는 전력 강화를 위해 가나 및 한국과 평가전을 치렀다. 특히 한국과의 경기는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다비드 알라바를 포함한 최정예 선수들이 소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