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 어소시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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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 어소시에이션은 자동차 제조사 및 관련 기업들이 산업의 이익을 도모하고 기술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들을 통칭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모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구글이 주도하는 글로벌 커넥티드카 연합인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 등이 존재한다. 이들 단체는 정책 기획, 인프라 구축, 표준화 작업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KAMA)
대한민국의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산업별 협회이다. 1988년 현대자동차, 기아산업, 아시아자동차, 대우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 제조사가 주도하여 '한국자동차공업협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였다.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정책 제안 및 산업 진흥을 담당한다.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 (OAA)
글로벌 IT 기업 구글이 2014년 1월에 결성한 글로벌 커넥티드카 개발 연합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자동차를 결합한 스마트카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현대·기아자동차, GM, 볼보, 폭스바겐,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이 초기 회원사로 참여하였다. 2015년에는 쌍용자동차와 마힌드라가 합류하여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KAAMI)
자율주행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고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민간 기업, 대학교, 관련 기관 간의 소통과 협업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책 기획, 인프라 구축, 산업 진흥, 국제 협력 등이 있으며, 산·학·연·관을 연결하여 효율적인 사업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기술 및 서비스
협회와 연합체들은 IT 기술과 자동차의 융합을 추진한다. 특히 OAA 회원사들은 구글 검색, 구글 지도 등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선 및 무선 미러링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