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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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들(Wordle)은 웨일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시 워들(Josh Wardle)이 개발한 웹 기반 영어 단어 맞히기 게임이다. 2021년 10월에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단순한 규칙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결과 공유 기능에 힘입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2년 1월 뉴욕 타임스 컴퍼니에 인수되어 현재는 뉴욕 타임스 게임즈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개요 및 유래
워들은 조시 워들이 자신의 파트너인 팔락 샤(Palak Shah)를 위해 만든 개인적인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게임의 명칭은 '단어'를 뜻하는 영어 단어 'Word'와 개발자의 성인 'Wardle'을 조합하여 지어졌다. 초기에는 가족과 지인들 사이에서 공유되다가 2021년 10월에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게임 규칙
게임의 목표는 6번의 시도 안에 숨겨진 다섯 글자 영어 단어를 맞히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매 시도마다 유효한 다섯 글자 단어를 입력해야 하며, 입력 결과에 따라 각 타일의 색상이 세 가지로 변하며 힌트를 제공한다.
- 초록색: 해당 알파벳이 정답에 포함되어 있으며 위치도 일치함
- 노란색: 해당 알파벳이 정답에 포함되어 있으나 위치가 일치하지 않음
- 회색: 해당 알파벳이 정답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정답 단어는 미국 영어 스펠링을 따르며,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에게 동일한 단어가 24시간마다 새롭게 제공된다.
성장과 인수
2021년 11월 1일 기준 이용자는 90명에 불과했으나, SNS를 통해 격자 모양의 이모지로 점수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했다. 2022년 1월 2일에는 플레이어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같은 달 뉴욕 타임스 컴퍼니가 이 게임을 인수하였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의 무료 플레이 방식과 단순한 UI 디자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특징
워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 가입, 광고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에 단 한 번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어 사용자의 과도한 몰입을 방지하고 매일 새로운 퍼즐을 기다리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 인수 이후에는 전문 퍼즐 에디터가 단어를 선별하여 게임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