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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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선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1999년 혼성 밴드 롤러코스터의 보컬로 데뷔하여 독특한 음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작사, 작곡, 편곡을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개요 및 초기 활동
조원선은 197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90년대 초반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2년 소니뮤직 오디션을 통해 옴니버스 음반에 참여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일본 도쿄의 음악 학교에서 팝 피아노 과정을 연수하였고, 밴드 활동 중 건반 연주와 노래를 병행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롤러코스터 활동
1999년 기타리스트 이상순, 베이시스트 지누(최진우)와 함께 밴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결성했다. 1집 《Roller Coaster》로 정식 데뷔한 이후 애시드 재즈, 모던 록, 일렉트로니카를 결합한 세련된 음악을 선보였다.
주요 발표 음반
- 1집 《Roller Coaster》 (1999)
- 2집 《일상다반사》 (2000)
- 3집 《Absolute》 (2002)
- 4집 《Sunsick》 (2004)
- 5집 《Triangle》 (2006)
대표곡으로는 〈습관〉, 〈Last Scene〉, 〈힘을 내요, 미스터 김〉 등이 있다. 롤러코스터는 2006년 싱글 〈유행가〉를 마지막으로 긴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2015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솔로 및 협업 활동
2009년 3월,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 《Swallow》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도레미파솔라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솔로 활동 외에도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유희열의 프로젝트 팀 토이(Toy)의 객원 보컬로 참여했으며 윤상, 에픽하이, 도끼 등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8년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싱글 〈서두르지 말아요〉, 〈그래 그건 그렇고〉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 작품
음악 활동 외에 영화 분야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2009년 옴니버스 영화 《황금시대》 중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편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공연을 맡기도 했다. 또한 단편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