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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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도노번(Joseph Donovan)은 미국의 직업 외교관이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 부차관보를 지냈으며, 과거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등 아시아 지역 전문가이자 지한파 외교관으로 알려져 있다.
개요
조셉 도노번은 미국의 외교관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을 담당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보좌하며 한·미·일 3국 동맹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주요 경력
미 국무부 내에서 아시아 지역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주홍콩 미국 총영사를 거쳐 2009년 8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 부차관보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동아시아 지역의 외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과의 인연
한국과 깊은 개인적·직업적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젊은 시절 미국의 평화봉사단(Peace Corps) 일원으로 한국에 파견되어 2년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후 직업 외교관으로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어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적 배경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한 미국대사 내정 보도
2011년 초, 캐슬린 스티븐스 당시 주한 미국대사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당시 외교 전문 매체와 주요 언론은 도노번 수석 부차관보가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인사는 한·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려는 미국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