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튠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존 랜돌프 튠(John Randolph Thune, 1961년 1월 7일 ~ )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공화당 소속으로 사우스다코타주 연방 하원의원을 거쳐 2005년부터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4년 11월, 18년간 자리를 지킨 미치 매코널의 뒤를 이어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으며, 2025년 1월 제119대 의회 개원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초기 생애 및 학력
1961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피어에서 태어났다. 노르웨이계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1983년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인문사회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사우스다코타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킴벌리 윔스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정치 경력
제임스 앱드너 연방 상원의원의 입법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사우스다코타주 철도국장과 사우스다코타 시립리그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연방 하원의원
1996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사우스다코타 광역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1998년과 2000년 선거에서 연이어 재선에 성공하며 3선 의원으로 활동했다.
연방 상원의원
2002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당시 현역이었던 팀 존슨 의원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그러나 2004년 선거에서 당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였던 톰 대슐을 꺾고 당선되는 이변을 일으키며 상원에 입성했다. 이후 2010년, 2016년, 2022년 선거에서 승리하며 사우스다코타주의 선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내 주요 직책
상원 내에서 공화당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도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기간 | 직책 |
|---|---|
| 2007–2009 | 상원 공화당 원내부총무 |
| 2009–2012 | 상원 공화당 정책위원회 의장 |
| 2012–2019 | 상원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 |
| 2015–2019 | 상원 상업·과학·교통위원회 위원장 |
| 2019–2025 |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 (Whip) |
상원 원내대표 선출
2024년 11월 13일, 미치 매코널의 후임을 정하는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선거에서 최종 선출되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1차 투표를 통해 릭 스콧 의원을 탈락시켰으며, 2차 투표에서 29 대 24로 존 코닌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그는 온건한 제도주의자이자 당내 인맥이 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과거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결과 불복 행보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며 거리를 두기도 했으나,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관계 회복을 도모하며 차기 행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2025년 1월 제119대 의회 개원과 함께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로서 의사일정 주도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