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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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재구성은 특정 직무를 구성하는 과업, 의무, 책임 등의 요소를 분석하여 조직의 목표와 직원의 욕구에 적합하도록 업무 구조를 개편하는 과정이다. 이는 직무 분석의 다음 단계로 수행되며, 적합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구성원에게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요
직무 재구성은 직원에게 더욱 격려적이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직무의 차원을 개정, 분석, 변경, 개혁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조직의 중요한 자산으로 느끼게 되며, 조직은 경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직무는 조직 내에서 수행되는 유사한 과업의 집합으로, 물리적 구조인 조직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추진 프로세스
직무 재구성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 직무 분석 및 조사: 개별 구성원이 실제 수행하는 업무(Task)를 하향식(Top-down) 또는 상향식(Bottom-up)으로 조사한다.
- 업무 그룹핑: 업무의 내용과 성격, 요구되는 역량이 유사한 과업들을 그룹화한다.
- 직무 설계 및 개정: 업무량과 책임 범위를 고려하여 직무의 내용을 새롭게 정의하거나 수정한다.
- 실행 및 평가: 재설계된 직무를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와 만족도를 분석한다.
직무 중심 인사관리로의 전환
최근 기업들은 전통적인 사람 중심 인사관리에서 직무 중심 인사관리체계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이는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된다. 팀 단위의 업무분장 규정을 참고하여 구성원 개개인의 실제 업무를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도모한다.
업무 재설계(BPR)와의 관계
업무 재설계(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BPR)는 기업 활동의 전반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경영 목표에 맞게 조직과 사업을 최적으로 다시 설계하는 기법이다. 직무 재구성은 이러한 BPR의 일환으로 수행되기도 하며, 정보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용이하게 추진될 수 있다.
주요 원칙
해머와 챔피가 제시한 업무 재설계의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업무 자체보다 업무의 결과를 중심으로 조직화한다.
- 프로세스의 결과를 이용하는 사람이 해당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한다.
- 의사결정점을 업무가 수행되는 현장에 두고 통제를 과정의 일부로 만든다.
- 정보는 발생한 원천에서 한 번만 파악하여 중복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