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미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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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미스틱(Camp Mystic)은 미국 텍사스주 커군에 있는 사립 비종파 기독교 여자 여름 캠프이다. 1926년 E. J. 스튜어트가 설립하였으며, 과달루페 강변의 725에이커 부지에 자리 잡고 있다. 8세에서 17세의 여아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 스포츠, 승마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2025년 7월 중부 텍사스 홍수로 캠프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2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역사
캠프 미스틱은 1926년 E. J. 스튜어트가 '스튜어트 여아 캠프(Stewart's Camp for Girls)'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 초기에는 매년 하나의 8주 세션만 운영되었다. 1932년 7월, 캠프는 돌발 홍수를 겪었으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937년 스테이시(Stacy) 가족이 캠프를 인수하였으며,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시설 및 활동
캠프는 과달루페 강과 사이프러스 크릭이 합류하는 지점 근처, 725에이커(293ha)의 부지에 위치한다. 캠퍼스는 두 개의 인접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헌트(Hunt)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6마일(9.7km) 떨어져 있다. 캠프는 8세에서 17세의 여아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 스포츠, 승마,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캠프의 이념은 '미스틱 이상(Mystic ideals)'으로, 캠프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최선을 이끌어내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홍수 참사
2025년 7월, 중부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과달루페 강이 범람하면서 캠프 미스틱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홍수로 캠프에 참가 중이던 여자 어린이 25명, 상담사 2명, 캠프 책임자 1명 등 총 28명이 사망하였다. 당시 캠프에는 약 750명의 여자 어린이가 참가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실종되었다가 구조되기도 하였다. 이 참사는 텍사스 주 역사상 최악의 홍수 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여파 및 복구
홍수 이후 캠프 시설은 대부분 파괴되었으며, 캠프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이다. 텍사스 주 정부는 재난 지역을 선포하고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였다. 캠프 운영 측은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과 함께 추모 활동을 벌였다. 2026년 현재까지 캠프 재건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