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은 미국의 45개 주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복권 게임이다. 1988년 '로토*아메리카'라는 명칭으로 발매를 시작하였으며, 1992년에 현재의 명칭과 체계로 변경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동행복권이 이를 벤치마킹하여 5분 단위로 추첨하는 전자복권 형태의 '동행복권 파워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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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파워볼은 1988년 '로토아메리카(LottoAmerica)'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매되었다. 이후 1992년에 현재의 '파워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스템을 개편하였다. 개편된 시스템에 따른 제1회 추첨은 1992년 4월 22일에 실시되었다. 2016년 1월 9일 추첨에서는 북아메리카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13억 달러까지 당첨금이 이월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미국 파워볼 게임 방식

미국 파워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동부 표준시 기준)에 추첨을 진행한다. 게임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숫자 선택: 1에서 69까지의 숫자 중 흰색 공 5개를 선택하고, 1에서 26까지의 숫자 중 빨간색 파워볼 1개를 선택한다.
  • 구매 비용: 기본 게임 비용은 회당 2달러이다. 아이다호주와 몬태나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파워 플레이(Power Play)' 옵션이 포함되어 최소 3달러에 판매되기도 한다.
  • 당첨 확률: 1등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1,338분의 1이다.

한국의 파워볼

대한민국에서는 동행복권(구 나눔로또)에서 운영하는 전자복권의 한 종류로 파워볼이 존재한다. 미국의 방식과는 차이가 있으며, 실시간으로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 추첨 주기: 5분 단위로 추첨이 이루어지며, 하루 총 288회차까지 진행된다.
  • 게임 종류: 파워볼 숫자 합, 홀짝 맞추기, 언오버(Under/Over), 일반볼 숫자 합 등이 있다.
  • 운영 방식: 나눔로또의 파워볼 기준을 따르며, 매 2분 55초와 7분 55초에 게임이 실행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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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