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군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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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군사대학교(合同軍事大學校, Joint Forces Military University)는 대한민국 국군의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을 통합하여 2011년 12월 1일 국방부 직할로 설립된 군사 교육 기관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추목동에 위치하며,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합동 및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초대 총장은 모종화 육군소장이며, 2020년 12월 1일 합동참모대학과 일원화되었다.
역사
합동군사대학교는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기존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을 통합하여 2011년 12월 1일 창설되었다. 초대 총장은 모종화 육군소장이 임명되었다. 2020년 12월 1일에는 육·해·공군본부에 각 군 대학을 반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합동참모대학이 합동군사대학교와 일원화되었다. 이후 합동군사대학교는 합동참모대학의 기능을 흡수하여 합동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
합동군사대학교는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합동 및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다.
| 과정명 | 교육기간 | 대상 |
|---|---|---|
| 합동기본 정규과정 | 48주 | 육·해·공군 소령 |
| 합동기본 단기과정 | 28~37주 | 육·해·공군 소령 |
| 합동고급과정 | 49주 | 육·해·공군 중령 |
| 국방어학원 과정 | 과정별 상이 | 해당 장교 |
합동기본 정규과정은 장차 군사전문가로서 협동 및 합동·연합작전 수행과 군사력 건설을 선도하는 직무수행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합동고급과정은 합동 및 연합작전 수행 전문가 육성, 국방기획 및 합동기획 체계 숙지를 중점으로 한다. 국방어학원 과정은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외국군 수탁생도 정규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조직 및 운영
합동군사대학교는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총장 아래에 여러 부서와 교육단을 두고 있다.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방부훈령 제2861호 '합동군사대학교 조직 및 운영에 관한 훈령'에 규정되어 있으며, 2023년 11월 29일 일부개정되어 시행 중이다. 총장은 준장급 장교가 보임되며, 현재 총장은 박홍준 준장(공사 42기)이다.
캠퍼스
합동군사대학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추목동에 위치한다. 캠퍼스 내에는 충무관 대강당을 비롯한 교육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입교식 등 주요 행사가 충무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
매년 합동기본 정규과정 및 정규특별과정 입교식이 충무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8년 입교식에는 합동기본 정규과정 교육생 359명(육군 206명, 해군 24명, 공군 59명, 해병대 22명, 외국군 수탁생 48명)과 정규특별과정 교육생 96명(해군 77명, 해병대 19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생들은 소령급 장교로 구성되며, 기본과정은 48주, 특별과정은 16~24주 동안 교육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