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링-찰스턴 교구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휠링-찰스턴 교구(Diocese of Wheeling–Charleston)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를 관할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구이다. 볼티모어 대교구의 속령 교구이며, 주교좌 성당은 휠링의 성 요셉 주교좌 성당과 찰스턴의 성심 공동 주교좌 성당이다.
개요
휠링-찰스턴 교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구이다. 라틴어 명칭은 'Dioecesis Vhelingensis–Carolopolitana'이며, 볼티모어 관구에 속하는 속령 교구이다. 교구의 총 면적은 약 62,755제곱킬로미터(24,239평방마일)에 달한다.
역사
교구의 역사는 18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21년 휠링의 11번가와 채플린가 교차로에 교구 내 첫 가톨릭 성당이 건립되었으며, 이 성당은 성 야고보를 수호성인으로 모셨다.
1850년 7월 19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리치먼드 교구에서 분리되어 '휠링 교구'로 정식 설립되었다. 이후 1974년 8월 21일, 교구의 명칭이 현재의 '휠링-찰스턴 교구'로 변경되었다.
조직 및 통계
교구는 두 개의 주요 성당을 운영하는 공동 주교좌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성 요셉 주교좌 성당(Cathedral of Saint Joseph): 휠링에 위치한다.
- 성심 공동 주교좌 성당(Basilica of the Co-Cathedral of the Sacred Heart): 찰스턴에 위치한다.
2010년 기준 교구 내 가톨릭 신자 수는 112,96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체 인구의 약 5.9%를 차지한다. 교구 산하에는 111개의 본당이 있으며 106명의 사제가 소속되어 있다.
역대 교구장
초대 주교는 리처드 V. 휠런(Richard V. Whelan)이다. 2026년 5월 1일, 에벨리오 멘히바르-아야라(Evelio Menjivar-Ayala)가 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었다. 이전 교구장으로는 마르코 E. 브레넌(Mark Edward Brennan)과 미카엘 J. 브랜스필드(Michael Joseph Bransfield) 등이 있으며, 마르코 E. 브레넌은 현재 명예 주교(Bishop Emeritus) 직함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