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군사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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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군사적 통합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을 국방 전반에 접목하여 전장 상황 인식, 의사결정 지원,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운용을 최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병력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사람이 지휘하고 기계가 통제하는 지능형 지휘통제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한국군은 차기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현대화와 전 영역 통합작전 구현을 위해 AI 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휘통제 체계의 지능화
미래 전장에서는 사람이 신속하게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통제하는 데 한계가 발생하므로, AI 기반의 지휘통제 기능 강화가 요구된다. 차기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는 AI를 활용하여 전 영역의 상황을 인식하고 통합 작전 계획을 수립하며, 실시 및 평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인식 및 판단 지원: 수집된 전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지휘관에게 최적의 결심 대안을 제시한다.
- JADC2 접목: 미군의 합동 전 영역 지휘통제(Joint All Domain Command and Control)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지상, 해상, 공중, 사이버, 우주 전력을 유기적으로 통합한다.
- 아키텍처 현대화: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통 데이터 표준과 프로토콜을 적용한 새로운 지휘통제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MUM-T)
병력 감소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인 체계와 무인 체계를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전투수행 개념 정립: AI 기반의 새로운 교리와 작전 개념을 수립한다.
- 핵심기술 개발: 자율 주행, 군집 운용, AI 학습 데이터 확보에 집중한다.
- 계열화 및 모듈화: 무인 체계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품의 호환성과 상호운용성을 높인다.
- 네트워크 환경 구축: 유무인 자산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위한 초연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미래 합동성 발전 방향
과학기술의 발전은 군사력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증대시키며, 합동성의 개념을 독립형과 통합형을 넘어 '적응형 합동성'으로 진화시킨다. 적응형 합동성은 전장의 변화에 따라 전력 수단을 실시간으로 재구성하여 최적의 파괴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 구분 | 특징 |
|---|---|
| 독립형 | 각 군별 영역 내에서의 제한적 협력 |
| 통합형 | 지·해·공 전력의 체계적 결합 및 협동 |
| 적응형 | AI와 무인체계 자율제어를 통한 실시간 전력 최적화 |
데이터 인프라 및 보안
AI 군사적 통합의 성패는 양질의 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호하는 데 달려 있다. 국방부는 전장 데이터의 구축, 연결, 보호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등 민간 AI 생태계와의 융합을 통해 국가 단위의 AI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을 도모한다. 다만, 시스템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 위협과 AI 운용에 따른 윤리적 문제 등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