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D. 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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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ames David Vance, 1984년 8월 2일 ~ )는 미국의 정치인, 작가, 변호사로 제50대 부통령이다. 공화당 소속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어 당선되었다. 유년 시절의 빈곤과 극복 과정을 담은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생애 및 교육
1984년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의 백인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 제임스 도널드 보먼(James Donald Bowman)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어머니의 약물 중독 등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주로 외조부모 슬하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사 전문 기자로 복무했으며, 2005년에는 이라크전에 참전했다. 전역 후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3년 예일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작가 및 경제 활동
법학대학원 졸업 후 기업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경력을 쌓았다. 2016년 자신의 성장 과정과 러스트벨트 지역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를 출간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2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후 나르야 캐피털을 공동 설립하는 등 기술 산업계에서 활동했다.
정치 경력
2022년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초기에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으나, 이후 강력한 지지자로 돌아섰다. 2024년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25년 1월 제50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했다.

정치적 성향 및 입장
국가보수주의자이자 우파 포퓰리스트로 분류된다. 주요 정치적 입장은 다음과 같다.
- 경제 및 통상: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위한 보호무역주의와 관세 정책을 지지한다.
- 사회 정책: 총기 소지권과 학교 바우처 제도를 지지하며, 낙태권과 동성결혼에는 반대한다.
- 대외 정책: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원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국경 안보 강화를 강조한다.
- 가치관: 무자녀 현상을 비판하며 가톨릭 신학의 영향을 받은 사회정치적 견해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