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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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니엘(1997년 3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가이다. 밴드 wave to earth와 The Poles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며, 작사, 작곡, 편곡을 아우르는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밴드 The Poles의 EP 《from the outset》으로 데뷔한 이후, 로우파이(Lo-fi)와 인디 팝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여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요
김다니엘은 대한민국의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밴드 wave to earth와 The Poles의 리더이자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팀의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곡 작업을 주도한다. 그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편곡이 특징이며, 2021년 가수 콜드(Colde)가 설립한 레이블 WAVY에 합류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활동
밴드 활동
- The Poles: 2017년 EP 《from the outset》으로 데뷔하였다. 김다니엘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밴드로, 감성적인 록 사운드를 지향한다. 이후 《Even if it's not clear, I hope it's transparent》, 《The High Tide Club》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wave to earth: 2019년 싱글 〈wave〉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로우파이(Lo-fi)와 재즈 요소가 가미된 인디 팝 스타일을 선보이며, 특히 해외 팬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인 활동
밴드 활동 외에도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blue〉, 〈언젠가 눈이 오면〉, 〈foreverymoments〉 등의 싱글을 발표하였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영화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음악적 특징
김다니엘은 밴드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주 전공인 기타뿐만 아니라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멀티 악기 연주자이기도 하다. 가사는 주로 자연, 사랑, 일상의 감정을 다루며, 시각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메이킹에 능하다. 특히 영화 《모노노케 히메》와 같은 시각 매체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디스코그래피
| 연도 | 아티스트 | 앨범명 | 유형 |
|---|---|---|---|
| 2017 | The Poles | from the outset | EP |
| 2020 | wave to earth | summer flows 0.02 | EP |
| 2023 | wave to earth | flaws and all. | 정규 앨범 |
| 2024 | The Poles | Anomalies in the oddity space | EP |
| 2024 | wave to earth | play with earth! 0.03 | EP |
여담
-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국으로 이주하였다.
- 리라아트고등학교를 거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싱어송라이팅을 전공하였다.
- 반려견으로 2016년생 브라운 토이 푸들인 '풍이'를 키우고 있다.
- 주요 이동 수단으로 바이크를 이용하며, 소유 기종은 혼다 벤리 110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