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로스옥시덴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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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스옥시덴탈주(Negros Occidental)는 필리핀 서비사야스 지방에 위치한 주이다. 네그로스섬의 북서쪽 지역을 차지하며, 남동쪽으로는 네그로스오리엔탈주와 경계를 접한다. 주도는 바콜로드이나, 바콜로드는 고도로 도시화된 도시로서 행정적으로는 주 정부로부터 독립되어 있다. 필리핀 설탕 생산의 중심지로서 '필리핀의 설탕 그릇'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지리
네그로스옥시덴탈주는 네그로스섬의 북서부 절반을 차지한다. 북서쪽으로는 파나이만과 기마라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파나이섬의 기마라스주 및 일로일로주와 마주한다. 남동쪽으로는 네그로스오리엔탈주와 육상 경계를 공유한다. 지형적으로는 섬의 주요 산맥을 경계로 동서가 나뉜다.
역사
네그로스섬은 원래 원주민들 사이에서 '끊겨져 있다'는 뜻의 '부글라스(Buglas)'로 불렸다. 1565년 4월 스페인 탐험대가 도착했을 때, 그들이 발견한 원주민들의 피부색을 보고 섬의 이름을 '네그로스'라고 지었다. 초기 정착지는 비날바간(1572년)과 일로그(1584년) 등이다. 1743년 일로그가 첫 번째 수도가 되었으며, 이후 히마마일란을 거쳐 1849년에 바콜로드가 수도가 되었다. 1890년에 섬이 네그로스옥시덴탈과 네그로스오리엔탈로 분할되었다.
경제
이 주는 '필리핀의 설탕 그릇'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필리핀 전체 설탕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설탕 산업은 주의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며, 광범위한 사탕수수 농장이 조성되어 있다.
행정 및 인구
네그로스옥시덴탈주는 서비사야스 지방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다. 비사야 전체 지역에서는 세부주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필리핀 전국에서는 8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에 해당한다. 주도인 바콜로드는 행정 및 정부 소재지 역할을 하지만, 고도로 도시화된 독립 도시(Highly Urbanized City)로 분류되어 주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어는 힐리가이논어이며, 주민 대다수가 로마 가톨릭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