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콧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데이비드 랜돌프 스콧(David Randolph Scott)은 미국의 전직 공군 장교이자 NASA 우주비행사이다. 1932년 텍사스주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에서 복무했다. 1963년 NASA의 세 번째 우주비행사 그룹에 선발되었으며, 제미니 8호, 아폴로 9호, 아폴로 15호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아폴로 15호의 사령관으로서 달 표면을 탐사한 일곱 번째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초기 생애와 군 경력
1932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에 입대했다. 유럽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이후 공군 실험시험 조종사 학교와 항공우주 연구 조종사 학교를 졸업하며 테스트 파일럿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NASA 우주비행사 활동
1963년 NASA의 세 번째 우주비행사 그룹의 일원으로 선발되었다. 총 세 차례 우주 비행 임무를 수행했다.
- 제미니 8호: 1966년 3월 닐 암스트롱과 함께 탑승하여 인류 최초의 우주 도킹 임무를 수행했다.
- 아폴로 9호: 사령선 조종사로서 제임스 맥디비트, 러스티 슈바이카르트와 함께 달 착륙선의 성능을 지구 궤도에서 시험했다.

아폴로 15호와 달 탐사
1971년 아폴로 15호의 사령관으로서 네 번째 달 착륙 임무를 지휘했다. 이 임무를 통해 그는 달 표면에 발을 디딘 일곱 번째 인물이 되었다. 아폴로 15호는 과학적 탐사에 중점을 둔 임무였으며, 스콧은 달 표면에서 월면차를 운용하며 다양한 지질학적 조사를 수행했다.
퇴역 및 이후
1975년 공군 대령 계급으로 퇴역했다. 그는 5,600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네 명의 문 워커(Moon walker) 중 한 명이며, 달에 착륙했던 우주선의 사령관 중에서는 유일한 생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