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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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은 2016년에 설립된 미국의 스포츠 전문 언론사이다. 광고 없이 유료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심층적인 분석과 지역 밀착형 보도를 제공한다. 2022년 뉴욕 타임스에 인수되어 현재 그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ESPN과 함께 북미 및 유럽 스포츠 언론의 주요 매체로 평가받는다.
개요
디 애슬레틱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로, 2016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대형 스포츠 언론사로 자리 잡았다. 기존의 광고 수익 기반 언론사와 달리 광고를 완전히 배제하고 독자의 유료 구독료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모토로 삼으며, 심층적인 분석 기사와 데이터 중심의 보도를 지향한다.
역사 및 성장
2016년 알렉스 매서(Alex Mather)와 애덤 핸스먼(Adam Hansmann)에 의해 설립되었다. 출범 당시 ESPN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기존 매체들이 인력을 감축하던 시기를 틈타 유명 스포츠 기자들을 대거 영입하며 인재풀을 확보했다.
- 영국 진출: 2019년 영국 시장에 진출하여 프리미어 리그 전담 기자들을 영입하고 축구 관련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했다.
- 뉴욕 타임스 인수: 2022년 뉴욕 타임스 컴퍼니가 약 5억 5,000만 달러에 디 애슬레틱을 인수하면서 뉴욕 타임스의 자회사가 되었다.
운영 방식 및 특징
디 애슬레틱은 메이저 스포츠 팀이 존재하는 모든 도시에 전담 기자를 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팬들에게 밀착된 정보를 전달하며 공신력을 쌓았다.
구독료 정책
설립 초기 월 59.88)였던 구독료는 2019년 월 71.99)로 인상되었다. 뉴욕 타임스에 인수된 이후에는 월 $1.99 수준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뉴욕 타임스 구독권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보도 및 평가
디 애슬레틱은 독자적인 전력 분석과 선수 평가로 높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 분석 항목 | 내용 |
|---|---|
| 2026 월드컵 분석 | 본선 64개국 중 한국을 17위로 평가 (아시아 최고 순위) |
| 선수 평가 | 손흥민을 '월드컵 최고의 선수 100인' 중 37위로 선정 |
| 아시아 축구 | 한국을 일본(20위), 호주(26위)보다 높은 아시아 최강으로 규정 |
특히 단기 토너먼트에서 경기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의 유무를 중요하게 평가하며, 손흥민과 같은 스타 선수의 역할을 강조하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