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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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은 미국 뉴욕주 뉴욕시 퀸스구에 위치한 민간 공항이다. 뉴욕의 전 시장이자 공항 건립을 주도한 피오렐로 라과디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운영하며,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및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과 함께 뉴욕의 주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개요
라과디아 공항은 뉴욕 광역권의 세 주요 공항 중 규모가 가장 작다. 그러나 맨해튼에서 약 13km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항 명칭은 공항 건설에 기여한 피오렐로 라과디아 전 뉴욕 시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운항 및 노선
주로 미국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된다. 국제선의 경우 캐나다와 카리브해 일부 노선을 운항하지만, 공항 내에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CBP) 시설이 없어 출발지에서 미리 미국 세관을 통과한 항공편만 착륙이 가능하다. 아메리칸 항공과 델타 항공의 주요 거점 공항으로 활용된다.
시설 및 구조
공항은 약 680에이커(280ha)의 면적을 차지하며, 두 개의 활주로(4/22, 13/31)를 보유하고 있다. 이 활주로들은 서로 직각으로 교차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동시 운용에 제약이 있다. 과거에는 시설이 노후화되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최근 대규모 터미널 현대화 공사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였다.
역사
1929년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1939년부터 공공 공항으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뉴욕의 주요 국제 관문 역할을 수행했으나, 이후 국제선 기능의 상당 부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이전되면서 현재는 국내선 중심의 공항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