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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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Metropolitan Police Service)은 영국 그레이터 런던의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경찰 기구이다. 흔히 '더 멧(The Met)'이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1829년 로버트 필 경에 의해 창설되었다. 본부는 뉴 스코틀랜드 야드에 위치하며, 런던광역정부와 영국 내무부의 감독을 받는다.
역사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1829년 당시 내무장관이었던 로버트 필(Sir Robert Peel) 경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이전의 런던은 각 교구의 치안관들이 지역별로 치안을 담당하는 비효율적인 체계였으나, 메트로폴리탄 경찰의 창설을 통해 도시 전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현대적 경찰 제도가 도입되었다. 이 조직의 구조와 운영 방식은 이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경찰 부대 창설에 큰 영향을 미쳤다.
관할 및 조직
관할 구역은 약 1,578 km² 면적의 그레이터 런던 전역이다. 다만, 런던의 역사적 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은 별도의 경찰 조직인 시티 오브 런던 경찰이 담당한다. 본부는 뉴 스코틀랜드 야드(New Scotland Yard)로 불리며, 조직의 지휘는 청장이 맡는다. 감독 체계는 런던광역정부 산하의 치안부시장과 영국 내무부로 이원화되어 있다.

최근 동향 및 논란
최근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이중 잣대 치안(Two-tier policing)'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이는 특정 집단이나 사건에 대해 법 집행 기준이 다르다는 비판이다. 마크 롤리 청장은 취재 과정에서 기자의 마이크를 잡아채는 등의 행동으로 논란을 빚은 후 사과하기도 했다. 현재 조직은 신뢰 회복을 위해 'A New Met for London'이라는 이름의 쇄신 계획을 추진하며 조직의 현대화와 다양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