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지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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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지글러(Rachel Zegler, 2001년 5월 3일 ~ )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2021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제79회 골든 글로브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초기 생애와 데뷔
레이첼 지글러는 2001년 미국 뉴저지주 해컨색에서 태어났다. 2019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공개 오디션에서 수천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주인공 마리아 역에 캐스팅되었다. 2021년 영화가 개봉된 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출연 작품
데뷔 이후 대작 영화에 잇따라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주요 출연작은 다음과 같다.
- 《샤잠! 신들의 분노》 (2023): 안테아 역으로 출연했다.
-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2023):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 《엘리안과 빛나는 마법 모험》: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 《Y2K》: 출연 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설공주 실사 영화 논란
디즈니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나, 라틴계 배우라는 점과 원작 캐릭터와의 이미지 차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미스 캐스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과거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로 인해 언론 시사회가 취소되는 등 작품 공개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다.
활동 철학 및 관점
지글러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혀왔다. 2025년 인터뷰에서 그는 "피해의식은 선택이며, 나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행복 역시 선택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매일 자신의 삶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태도를 보였다. 정신 건강 개선을 위해 치료를 받는 등 스타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