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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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파라(Sir Mo Farah, 1983년 3월 23일 ~ )는 소말리아 태생의 영국 장거리 육상 선수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000m와 10,000m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2회 연속 2관왕을 달성하였다. 본명은 후세인 압디 카힌(Hussein Abdi Kahin)이며, 2022년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과거사와 인신매매 피해 사실을 공개하였다.
생애와 과거사 고백
모 파라는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그는 8세 때 내전을 피해 부친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2022년 BBC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 사실이 허구임을 밝혔다.
그의 진짜 이름은 후세인 압디 카힌이며, 친부모는 영국에 온 적이 없다. 아버지는 그가 4세 때 소말리아 내전으로 사망하였고, 9세 때 인신매매를 통해 타인의 이름인 '모하메드 파라'라는 신분으로 영국에 입국하였다. 영국 입국 후에는 가사 노동 착취를 당하며 지냈으나, 팰섬 커뮤니티 칼리지의 체육 교사 앨런 왓킨슨이 그의 육상 재능을 발견하면서 육상 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선수 경력
올림픽 성과
모 파라는 세계 육상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장거리 선수 중 한 명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5,000m와 10,0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최국의 영웅이 되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두 종목의 타이틀을 방어하며 2회 연속 2관왕(더블-더블)을 달성하였다.
세계선수권 및 기타 기록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011년 대구 대회 5,0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3년 모스크바,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 연속으로 5,000m와 10,000m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에서는 10,000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트랙 경력을 마무리하였다.

마라톤 전향과 은퇴
2017년 트랙 종목에서 은퇴한 후 마라톤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8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 05분 1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당시 유럽 신기록을 작성하였다. 이후 2023년 4월 런던 마라톤에서 9위를 기록한 뒤, 같은 해 9월에 열리는 그레이트 노스 런(하프 마라톤)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은퇴 사유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점을 들었다.
주요 메달 기록
| 대회 | 종목 | 성적 |
|---|---|---|
| 2012 런던 올림픽 | 5,000m / 10,000m | 금메달 |
| 2016 리우 올림픽 | 5,000m / 10,000m | 금메달 |
| 2011 대구 세계선수권 | 5,000m | 금메달 |
| 2013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 5,000m / 10,000m | 금메달 |
| 2015 베이징 세계선수권 | 5,000m / 10,000m | 금메달 |
| 2017 런던 세계선수권 | 10,000m | 금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