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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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반려가구는 2024년 말 기준 약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6.7%를 차지한다. 반려인구는 약 1,546만 명에 달하며, 이는 국민 10명 중 약 3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묘의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양육 형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양육 가구 및 인구 분포
2024년 말 기준 한국의 반려가구는 전년 대비 6만 가구 증가한 591만 가구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3만 가구, 경기 157만 가구, 인천 35만 가구로 나타나 전체 반려가구의 51.7%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전체 반려인구는 1,546만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반려동물 종류 및 개체수 추이
가장 많이 양육하는 반려동물은 반려견과 반려묘이다. 2024년 말 기준 반려견 수는 546만 마리로 전년 대비 약 1.7% 감소한 반면, 반려묘 수는 217만 마리로 전년 대비 9.2% 증가하였다. 반려묘의 경우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구분 | 2023년 말 | 2024년 말 | 증감률 |
|---|---|---|---|
| 반려견 | 556만 마리 | 546만 마리 | -1.7% |
| 반려묘 | 199만 마리 | 217만 마리 | +9.2% |
선호 품종
반려견 가구에서 가장 선호하는 견종은 몰티즈(20.4%)이며, 푸들(18.9%), 믹스견(15.1%), 포메라니안(12.8%)이 그 뒤를 잇는다. 반려묘 가구에서는 코리안숏헤어가 44.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러시안블루(12.8%)와 페르시안(9.6%) 순으로 나타난다.
입양 경로 및 인식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주요 경로는 '친구나 지인'을 통한 경우가 가장 많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기동물을 직접 구조하거나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입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반면 동물병원을 통한 입양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펫티켓 준수와 관련하여 반려가구의 71.4%는 스스로 잘 지킨다고 응답했으나, 비반려가구는 19.0%만이 이에 동의하여 인식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