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부지사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버지니아주 부지사(Lieutenant Governor of Virginia)는 미국 버지니아주 정부에서 주지사 다음으로 높은 직위이다. 주지사와 별도의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주 상원의 의장으로서 가부동수일 때 결정권을 행사한다. 주지사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될 경우 그 권한을 승계하는 제1순위 계승권자이다.
역할과 권한
버지니아주 부지사는 버지니아주 헌법에 따라 주지사의 유고, 사임, 해임 시 주지사직을 승계한다. 입법부 내에서는 버지니아주 상원의 의장직을 수행하며, 법안 투표 결과가 찬성과 반대 동수일 경우에 한해 결정표(Casting vote)를 던질 수 있다. 주지사와 부지사는 같은 정당 소속이 아닐 수도 있는데, 이는 두 직책이 별도의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 때문이다.
역대 주요 부지사
버지니아주 부지사직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거쳐 갔다.
| 대수 | 이름 | 임기 | 정당 |
|---|---|---|---|
| 제41대 | 저스틴 페어팩스 | 2018년 ~ 2022년 | 민주당 |
| 제42대 | 윈섬 시어스 | 2022년 ~ 2026년 | 공화당 |
| 제43대 | 가잘라 하시미 | 2026년 ~ | 민주당 |
저스틴 페어팩스는 버지니아주 전체 단위 선거에서 당선된 두 번째 흑인 정치인이다. 윈섬 시어스는 제42대 부지사로 재임하며 글렌 영킨 주지사 행정부에서 활동했다.
관련 사건
전직 부지사였던 저스틴 페어팩스는 재임 당시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하며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다툼을 이어갔으나, 2026년 4월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이혼 문제로 인한 가정 불화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