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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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영국 런던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에 있는 궁전이다. 영국 왕실의 공식적인 주거지이자 집무실로 사용되며, 국빈 맞이와 국가적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다. 1703년 버킹엄 공작의 저택으로 건립된 이후 증개축을 거쳐 1837년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 영국 군주의 공식 궁전이 되었다.
역사
버킹엄 궁전은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인 '버킹엄 하우스'로 처음 세워졌다. 1761년 조지 3세가 이를 사저로 이용하기 위해 매입하였으며, 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증개축을 거쳤다.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처음으로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궁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시설 및 규모
궁전의 전체 부지는 약 17만 4,000 에 달하는 대정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정원 내에는 약 2만 규모의 호수가 조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국빈을 접대하는 스테이트룸(State Rooms)을 비롯하여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과 도서관이 있다. 주요 부속 시설로는 왕실 마구간인 로열 뫼즈(Royal Mews)와 국왕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킹스 갤러리(구 퀸즈 갤러리)가 있다.

주요 기능
버킹엄 궁전은 영국 국왕의 집무실이자 주거지로서 활용된다. 엘리자베스 2세 재위 당시에는 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또한 외국 국가 원수의 방문 시 공식 연회가 열리는 장소이며, 서임식과 같은 국가적인 발표와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된다.
관광 및 행사
궁전 앞 광장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물인 근위병 교대식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여름철에는 일반인에게 스테이트룸을 개방하며, 킹스 갤러리와 로열 뫼즈는 별도의 운영 시간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궁전의 역사와 내부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