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드리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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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리스콜(Brian J. Driscoll, 1979년 또는 1980년생)은 미국의 법 집행관이다.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행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FBI 특수요원으로 근무하며 인질 구조 및 대테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나, 2025년 8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 끝에 해임되었다.
생애 및 학력
브라이언 드리스콜은 1979년 또는 1980년경에 태어났다.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공공 정책 및 국제 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초기 경력 및 FBI 활동
FBI에 입사하기 전 해군범죄수사국(NCIS)에서 특수 요원으로 근무했다. 2007년 FBI에 합류하여 뉴욕 현장 사무소에서 조직범죄 수사를 담당했으며, 지역 SWAT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FBI의 정예 전술 부대인 인질구출팀(HRT)에 선발되어 블루 스쿼드론에서 복무했다. 2019년 뉴욕으로 돌아와 폭력 범죄 및 아동 착취 대응 태스크포스를 이끌었으며, 2020년에는 뉴욕 합동 테러 태스크포스(JTTF)로 전보되었다. 이후 FBI 위기대응단(CIRG)의 조장 및 조력 국장(Assistant Director)을 역임하며 특수 작전과 위기 협상 기능을 총괄했다.
주요 작전
드리스콜은 현장 요원 시절 여러 고위험 작전에 참여했다.
- 2013년 앨라배마 인질 구출: 벙커에 인질로 잡혀 있던 5세 소년을 성공적으로 구출했다.
- 2015년 시리아 습격: 델타 포스와 합동으로 이슬람 국가(IS)에 인질로 잡힌 케일라 뮬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IS 고위 간부를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FBI 용맹 훈장(Medal of Valor)과 FBI 용기 훈장(Shield of Bravery)을 수상했다.
국장 대행 및 해임
2025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폴 아베이트의 뒤를 이어 FBI 국장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약 한 달간 국장직을 수행한 후 2월 21일 캐시 파텔에게 자리를 넘겼다.
2025년 8월, 트럼프 행정부와의 의견 충돌 및 갈등으로 인해 FBI에서 해임되었다.
퇴임 후 활동
공직에서 물러난 후 맥크리스털 그룹(McChrystal Group)의 파트너로 합류하여 위기 대응, 조직 성과 및 리더십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예일 대학교 잭슨 글로벌 스쿨의 시니어 펠로우로서 '외교 관계에서의 미국 법 집행'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