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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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徐章勳, 1974년 6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 선수이자 현직 방송인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센터였으며,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보유했던 선수이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농구대잔치 열풍을 이끌었으며, 1998년 프로 데뷔 이후 여러 구단을 거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였다. 2013년 은퇴 이후에는 방송인으로 전향하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선수 경력
서장훈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받으며 1990년대 농구대잔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98년 청주 SK 나이츠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 전주 KCC 이지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창원 LG 세이커스, 부산 KT 소닉붐을 거쳤다.
현역 시절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KBL 역사상 국내 선수로는 독보적인 득점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선보였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센터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였다. 2012-2013 시즌을 끝으로 부산 KT 소닉붐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방송 활동
2013년 농구계에서 은퇴한 후,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방송인이라는 호칭에 어색함을 표하기도 했으나, 점차 독특한 캐릭터와 논리적인 입담을 바탕으로 예능계에 안착하였다.
현재는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Joy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 구단 변천사
| 기간 | 소속 구단 |
|---|---|
| 1998–2002 | 청주/서울 SK 나이츠 |
| 2002–2007 | 서울 삼성 썬더스 |
| 2007–2008 | 전주 KCC 이지스 |
| 2008–2011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 2011–2012 | 창원 LG 세이커스 |
| 2012–2013 | 부산 KT 소닉붐 |
수상 내역
-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농구 금메달
- KBL 정규리그 MVP 수상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 KBL 20주년 기념 코트를 빛낸 레전드 12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