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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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힐튼(Steve Hilton)은 영국의 정치 전략가이자 미국의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 기업가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의 수석 고문을 지냈으며, 2012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폭스뉴스 진행자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다.
영국에서의 활동
스티브 힐튼은 영국 보수당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마거릿 대처 전 총리 시절부터 당에서 일한 전력이 있으며, 이후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핵심 참모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캐머런 정부의 수석 고문을 역임하며 정책 수립에 깊이 관여했다.

미국 이주와 방송 경력
2012년 영국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했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기업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보수 성향 방송사인 폭스뉴스(Fox News)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스티브 힐튼과 함께하는 다음 혁명》(The Next Revolution with Steve Hilton)이라는 프로그램을 수년간 진행하며 보수 진영 내에서 영향력을 확보했다.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2025년 4월 22일,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년 4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힐튼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트럼프는 힐튼이 캘리포니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훌륭한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 선거는 2026년 6월 2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정당과 관계없이 상위 1, 2위 후보가 11월 본선거에 진출한다. 현직인 개빈 뉴섬 주지사는 3선 제한 규정에 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정치적 견해 및 공약
힐튼은 캘리포니아의 높은 주택 비용과 유가, 범죄 증가 문제를 민주당의 장기 집권에 따른 폐해로 규정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내세우고 있다.
- 세금 인하 및 주 예산 삭감
- 주택 가격 및 생활비 부담 완화
- 범죄 대응 강화
그는 캘리포니아의 현 상황을 '일당 독재'의 결과라고 비판하며, 주 유권자들이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술 활동
기업과 사회적 가치의 관계를 다룬 저서를 집필했다. 한국에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멋진 비즈니스》(원제: More Human)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조직의 비인간적인 생존 논리를 비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비즈니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