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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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은 2007년 창간된 대한민국의 정통 시사 주간지이다. 과거 《시사저널》에서 발생한 삼성 관련 기사 삭제 사건에 반발하여 퇴사한 기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설립되었다. 발행처는 주식회사 참언론이며, 모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성역 없는 탐사 보도를 지향한다.
창간 배경
시사IN의 창간은 2006년 발생한 시사저널 삼성 기사 삭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이 삼성 이학수 부회장의 인사 전횡 의혹을 다룬 기사를 인쇄 직전 무단 삭제하자, 이에 항의하던 편집국장과 기자들이 징계를 받거나 사표를 제출했다. 2007년 1월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으나 경영진의 직장 폐쇄가 이어졌고, 결국 파업 기자 21인이 결별을 선언했다. 이들은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을 결성하고 시민들의 후원을 받아 2007년 9월 25일 시사IN 창간호를 발행했다.
지향 가치
시사IN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저널리즘'을 기치로 내걸며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 독립(Independence):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추구한다.
- 탐사(Investigation): 현상 너머의 이면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 통찰(Insight):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또한 승자독식의 경제가 아닌 상생과 나눔의 경제를 지향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연대로 치환하기 위해 다양성, 평화, 공존의 원칙을 고수한다.
주요 성과
창간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시사 주간지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한국ABC협회의 2011년 유료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사IN은 유료부수 4만 6,916부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시사 및 경제 주간지를 통틀어 유료 독자 수 1위를 달성했다. 이는 편집권 독립을 지지하는 독자층의 강력한 후원이 바탕이 된 결과로 평가받는다.
주요 콘텐츠 및 서비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신 등 폭넓은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주요 연재물과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연재물 | 김은지의 뉴스IN,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인 만화, 남문희의 코리아 체스판 등 |
| 기획 보도 | 기후위기 대응, 노동 현장 문제, 국제 정세 분석 등 |
| 디지털 서비스 | 광고 없는 웹 서비스 '뉴인(NEW IN)', PDF 및 E-Pub 전자책 제공 |
기존의 정보 수집 중심 관행을 넘어 취재, 미술, 사진 부서가 협업하는 제작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시각적 요소를 강조한 지면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