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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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이자 방송인이다.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입담과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국민 MC'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지상파뿐만 아니라 종편, 케이블, OTT 플랫폼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중 한 명이다.
생애 및 교육
1971년 2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아버지 신인철과 어머니 윤영옥 사이의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청운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진학하여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족 관계 중 큰형은 청각장애를 가진 농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계 활동
1990년 연극배우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되며 방송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 초기 코미디 코너 '레일맨'에서 주연을 맡아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탁월한 순발력과 진행 능력을 인정받아 전문 MC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출연작 및 행보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넘나들며 수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안녕하세요', 티빙 '마녀사냥 2023', 넷플릭스 '성+인물' 시리즈 등이 있다.
대부분의 커리어를 진행자로 활동해왔으나,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 및 출연진과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한 지원 사격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인물평 및 일화
동료 방송인들 사이에서 인품이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방송인 사유리는 과거 '안녕하세요' 녹화 당시 자신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다른 출연자를 신동엽이 직접 혼내주며 대신 사과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그를 "큰사람"이라고 칭했다. 본인에 대한 일에는 관대하지만,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상황은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