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리틀(Andrew Little, 1989년 5월 12일 ~ )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주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했으나, 외야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FC에서 프로 경력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지속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201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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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경력

레인저스 FC

앤드류 리틀은 북아일랜드의 발리나말라드 유나이티드를 떠나 2006년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FC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2007년에 프로로 전향했으며, 2009년 4월 25일 세인트 미렌과의 스코틀랜드컵 준결승전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8월에는 잉글랜드의 포트 베일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다. 이후 레인저스로 복귀한 그는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레인저스가 하부 리그로 강등되었던 시기에 팀을 지키며 2012-13 시즌 스코틀랜드 3부 리그 우승과 2013-14 시즌 리그 원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잉글랜드 리그 및 후기 경력

2014년 6월, 리틀은 잉글랜드의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계약했다. 그러나 프레스턴에서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2015년 11월 블랙풀, 2016년 3월 어크링턴 스탠리로 각각 임대되었다. 2016년 5월 프레스턴에서 방출된 후, 2017년 2월 스코틀랜드의 스털링 알비온에 입단하여 2018년 5월까지 활동했다. 2018년 7월 덤바튼과 계약했으나,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같은 해 11월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 경력

앤드류 리틀은 북아일랜드의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17세 이하(U-17), 19세 이하(U-19),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북아일랜드 B팀에도 한 차례 출전했다. 2009년 3월에는 성인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시니어 데뷔를 마쳤으며, 이후 총 9차례의 A매치에 출전했다.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공격수였으나, 경기장 내 거의 모든 외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했다. 본인은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선호했으며, 레인저스 시절에는 득점력과 팀 공헌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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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