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스월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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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스월웰(Eric Swalwell)은 미국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4월 연쇄적인 성폭력 및 성비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지사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정치 활동
에릭 스월웰은 미국 민주당 내에서 촉망받는 정치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연방 하원의원으로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트럼프 저격수'라는 별칭과 함께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평소 여성 인권과 정치적 도덕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빈 뉴섬의 뒤를 이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의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았다.
성비위 의혹 및 논란
2026년 4월, 스월웰을 둘러싼 다수의 성폭력 및 성비위 의혹이 제기되었다. 주요 의혹은 다음과 같다.
- 약물 이용 성폭행 의혹: 모델이자 기업인인 론나 드류스는 2018년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에서 스월웰이 몰래 약물을 투여한 뒤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였다.
- 보좌관 성추문: 지역구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보좌관은 2019년과 2024년에 스월웰과 비동의 성관계가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 부적절한 사진 전송: 여성 3명에게 원치 않는 노골적인 사진을 보냈다는 의혹이 함께 제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이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스월웰은 해당 의혹들이 정치적 의도가 담긴 거짓이라고 부인하였다.
사퇴 및 정계 은퇴
성폭력 의혹이 확산되고 당내외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스월웰은 2026년 4월 1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운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거의 '판단 착오'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제기된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캠프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출마를 포기함과 동시에 연방 하원의원직에서도 사퇴하였다.
기타 논란
2019년 11월, MSNBC의 뉴스 프로그램 '하드볼' 인터뷰 도중 생방송으로 방귀 소리와 유사한 소음이 송출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온라인상에서 '방귀게이트(#FartGat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화제가 되었으나, 스월웰 본인은 자신이 소리를 낸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였다.